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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갑섭 前 전남도 부지사 임명

입력 | 2018-06-01 03:00:00


전남도는 제6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갑섭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60·사진)를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임기는 3년이다.

전남도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공개 모집과 선발심사위원회 심사,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인사 협의를 마쳤다. 신임 김 청장은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도지사 권한대행을 역임하면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조선대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