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SNS
가수 신용재(28)가 6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래퍼 베이식과 신용재가 출연했다.
이날 신용재는 5월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6월 입대 소식을 전했다. 신용재에게는 '컬투쇼'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다.
이에 김태균은 "복무 중에 한 번씩 '컬투쇼' 방청을 와도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용재는 1989년생으로 올해 28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