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부고]이희원 前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입력
|
2018-03-10 03:00:00
이희원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예비역 육군 대장·사진)이 8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경북 상주 출신인 이 전 부사령관은 1971년 육사 27기로 임관해 51사단장과 3군사령부 참모장, 수도군단장,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제18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2005∼2006년)을 끝으로 예편한 뒤 이명박 정부에서는 천안함 폭침 도발 직후 대통령안보특별보좌관(장관급)에 임명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관장했다.
광고 로드중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장군묘역. 02-2258-5940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돼 동사
2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3
서승만, 조진웅 두둔 사과 “당시 기사보니 배신감, 내가 경솔했다”
4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5
사과문 공유하면 ‘특가’ 광고 뜨게 한 쿠팡… 나흘새 181만명 ‘탈팡’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3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4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5
위헌 논란에도, 대통령실-與 “내란재판부 추진”
지금 뜨는 뉴스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