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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꿈∙땀∙힘’ 삽화가 박혜인, 캐나다 현충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입력 | 2017-12-12 17:26:00

▲ 자기계발서 ‘꿈·땀·힘’의 공동저자인 삽화가 박혜인 씨가 캐나다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현충일 포스터 공모전에서 컬러포스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도서출판 행복우물


 도서출판 행복우물은 자기계발서 ‘꿈·땀·힘’의 공동저자인 삽화가 박혜인 씨(18·LA 아트센 터칼리지)가 캐나다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현충일 포스터 공모전에서 컬러포스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1차 세계 대전 종전일인 11월 11일을 현충일(Remembrance Day)로 지정해 젊은 나이에 전쟁터에서 스러져간 국군장병들을 추모한다. 캐나다 줄리 파예트 총독으로부터 직접 상을 전달받은 박 씨의 작품은 내년 5월까지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앞서 박 씨의 부친인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상무는 꿈과 도전으로 일궈낸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 ‘꿈·땀·힘’(행복우물 발행)을 출간한 바 있다. 박 씨는 아버지의 저서에 상당한 영감을 주었으며, 직접 삽화를 그려 책의 내용에 생생함과 재미를 더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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