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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과 가치 나누는 공유 생태계 토대 마련 목표
국내 최초의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을 오픈한 ㈜쉐어피플이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를 통해 해소해 나가고자 ‘공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서울시 공유기업을 지정, 해당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에 걸맞게 '쉐어피플'은 물건, 공간, 차량과 같은 유형의 재화뿐만 아니라 시간, 재능 등의 무형의 재화까지 공유할 수 있는 종합 공유마켓을 지향한다. 사람들이 연결되어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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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쉐어피플이 공유하는 분야는 △시간 분야(실시간, 심부름) △재능 분야(교육&레슨, 비즈니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전문가&정보) △물건 분야(패션&뷰티, 리빙, 레저&취미) △공간 분야(라이프, 비즈니스) △차량 분야(자동차, 오토바이) 등 무궁무진하다.
실시간 공유라는 컨셉에 걸맞은 다양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가령 비가 오는 날 우산을 공유하는 것 등이다.
쉐어피플은 공유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UI를 최적화 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다'는 슬로건 아래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유무형의 재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쉐어피플 김이훈 대표는 “재능마켓, 물건공유 등 공유 서비스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쉐어피플의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공유경제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IT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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