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줄리아·스테파니 베이슬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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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 사진으로 학비를 벌고 있는 스무 살 법대생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오스트리아 미스텔바흐에 거주하는 20세 쌍둥이 자매 줄리아·스테파니 베이슬러의 남다른 학비벌이 방법을 소개했다.
빈대학교 법학과에 함께 재학 중인 베이슬러 자매는 자신들의 외모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학비를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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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먼저 태어난 언니 줄리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6000여 명, 스테파니는 18만3000여 명이다. 유명 연예인들처럼 팔로워 수가 많지는 않지만, 두 사람은 이를 통해 충분한 학비를 벌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슬러 자매처럼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통해 ‘돈벌이’를 하는 이용자들은 점점 늘고 있다.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특정 브랜드 제품, 호텔 등을 언급한 게시물을 올리고 해당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는다. 금액은 팔로워 수에 따라 달라진다.
엄청난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유명인들은 그 수익도 어마어마하다.
지난 6월 인스타그램 관련 스타트업 ‘호퍼 HQ(Hopper HQ)’가 발표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타 10위’에 따르면 1위는 팔로워 수가 약 1억2900만 명인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5)로, 인스타그램 포스트 당 수익이 무려 55만 달러(약 6억140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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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