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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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채서진이 미모를 뽐냈다.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측은 11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채서진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등장한 보나, 도희도 발랄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97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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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드라마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