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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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21)이 ‘팔색조 뇌섹녀’ 매력으로 화제에 오르면서 그의 소셜미디어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문가영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불허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가영이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색 립스틱과 문가영의 가녀리면서도 볼륨 넘치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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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가영은 1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팔색조 뇌섹녀 면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논어’, ‘단테의 신곡’ 등 독서를 좋아하고 영어와 독일어를 포함한 3개국어를 하는 사실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