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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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앞둔 MBC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일 20분 앞당겨 방송한다.
1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일 오후 6시 정각에 방송한다. 평소 6시 20분에서 25분이었던 방송 시작 시간을 앞당긴 것이다.
‘무한도전’ 측은 지난달 30일 언론을 통해 “오는 9월4일 총파업에 따라 ‘무한도전’은 이번주 9월2일까지 정상 방송한다. 현재 촬영분은 이번주 정상 방송분까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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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