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엠카운트다운’ 열어줘, ‘국프’ 사로잡은 카리스마…‘시선 집중’

입력 | 2017-06-08 20:18:00

사진=Mnet 방송화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열어줘’를 부른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타카다 켄타,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열어줘’ 팀(강다니엘·강동호·김용국·타카다 켄타·유선호·주학년·임영민)은 8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이들은 블랙 수트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어줘’ 팀은 앞서 지난 2일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 결과 가장 많은 현장 국민 프로듀서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그 결과 최종 1등을 차지하며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는 행운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