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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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봉한 영화 \'악녀\'의 주인공 배우 김옥빈이 누리꾼들에게 동영상 올리는 법을 물었다.
김옥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녀\' 출연진 사진과 함께 "오늘 개봉"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옥빈은 "그런데 동영상이 안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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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 영화다.
특히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