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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外

입력 | 2017-05-01 03:00:00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저는 제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려요. 내 성질대로 살고, 안 되면 집에 가면 된다.”

=지난달 29일 경남 김해시 유세에서 경남도지사직을 사퇴할 때 소금을 뿌리며 항의했던 ‘좌파세력’을 비판하며.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군사독재자도 이런 말 했나요. 명색이 대통령 후보가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이놈들아’ ‘도둑놈 ××들’이란 말을 하는 게 제정신입니까? 문·홍 후보 싸움질 좋아하면 대통령 후보 내려놓으시고 저랑 정치싸움 한바탕 해봐요.”

=3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홍준표 후보의 강성 발언을 지적하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미국) 트럼프(대통령)가 ‘비용 부담을 한국에 통보했다’고 두 번씩이나 말했다. 그럼에도 다른 대선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 변호하기에 급급하다. 미국의 주지사로 출마하시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30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 조영희 대변인, “‘홍찍자’가 아니라 ‘홍찍망’이다. 홍준표를 찍으면 헌법이 망가지고 보수가 망한다.”

=30일 논평에서 홍 후보의 선거 구호인 ‘홍찍자’(홍준표를 찍으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를 패러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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