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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6일 경기도 구리 전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새 전시장은 경기 동부지역 내 최초이자 유일한 벤츠 공식 전시장이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구리전시장은 건물 바닥면적 330㎡(110평) 규모다. 총 6대 차량 전시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 상담 및 시승이 가능하다. 따뜻한 원목 소재를 적용한 벤츠 고유의 인테리어 시스템인 엠피에스투 익스클루시브(MPSII Exclusive)를 도입했다.
벤츠코리아는 구리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방문 및 상담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고 고객들에게는 벤츠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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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