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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두 아이 부모 된다…“둘째 임신, 오는 5월 출산 예정”

입력 | 2017-01-16 15:35:00

사진=라리 스튜디오 제공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6일 언론을 통해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5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윤상현은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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