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 트래블러
서지혜는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을 마치고 백&액세서리 브랜드 장샤를드 까스텔바쟉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태국 코사무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화려하지 않은 무채색 위주의 룩을 선보이면서도 모델 출신답게 풍부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 로드중
사진제공= 더 트래블러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소탈한 일상 생활과 일에 대한 가치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제공= 더 트래블러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