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통합브랜드 ‘올반’ 론칭 내년 신상품 100여 종 출시… 매출액 200억 원 달성 목표
신세계푸드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식품제조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출사표를 냈다.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최근 ‘올바르고 반듯하다’는 철학을 담은 외식 브랜드 올반(olbaan)을 식품 통합 브랜드로 확장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그동안 개발해 왔던 HMR 신상품에 올반 브랜드를 달고 9월 본격 출시했다.
올반은 신세계푸드가 2014년 10월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전국에 15개의 매장을 직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갈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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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2017년 100여 종의 올반 키친 HMR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푸드 최성재 대표이사는 “식품 통합 브랜드 올반은 급식, 외식, 식품유통, 식품제조 등 신세계푸드의 핵심 역량을 총집결시킨 결과물”이라며 “국내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