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해설위원.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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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누가 우승하느냐보다 오늘 누가 이기는지가 더 궁금할 거야.(서재응 SBS 해설위원)
오늘 경기에 집중된 야구팬들의 관심에 대해 언급하며
● 16년 넘게 프로생활하면서 14년 만에 가을야구한다. (KIA 김광수)
2000년 LG 입단 이후 2002년 포스트시즌에 엔트리에만 들고 출전하지 못한 뒤 처음 가을야구를 경험한다며. 김광수는 그동안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LG와 한화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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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으로서 후배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전했냐는 질문에 사투리를 섞어가며
●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 아! 긴장돼서가 아니라 설레서! (LG 이형종)
프로 입단 8년차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간 소감을 묻자
● (한참 뜸들이다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LG 양상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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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