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옥중화’ 캡처
광고 로드중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옥녀(진세연 분)의 출생 비밀 공개로 시청률 상승세을 보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옥중화’ 33회는 전국 기준으로 2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보다 1.7%P 상승한 수치로, 이날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경쟁작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8.1%)과 큰 격차를 벌렸다.
광고 로드중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 드라마로, 토·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