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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우산은 말한다, 빗물도 소중한 자원이라고…

입력 | 2016-07-28 03:00:00


서울시가 주최하는 물순환 시민 문화제 개최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문화제 상징물로 사용할 대형 우산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번 문화제는 기후 환경 변화에 맞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여는 축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