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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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8월 1일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현아는 8월 1일 솔로 컴백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은 현아의 섹시미를 극대화한 곡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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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안무 연습 등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