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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아침이라 팅팅 부었다” 망언…어디가?

입력 | 2016-05-27 13:49:00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기분 좋은 색! 초록. 아침이라 팅팅 부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록색 가디건을 어깨에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너무하다 이게 부은거라니”, “그래도 초록 여신”,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혜원은 현재 TV조선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아들 안리원과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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