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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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에서 호흡을 맞춘 빅토리아를 칭찬했다.
차태현은 4월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개봉 발표회에서 빅토리아와의 호흡에 대해 “좋았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빅토리아가 한국 영화를 찍은 게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난 매력이 100%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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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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