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범으로 지목된 男 “나 납치범 아니야! 언론이 오보”

입력 | 2016-03-29 21:26:00


이집트에어 소속 여객기 에어버스 A320을 공중납치한 것으로 보도된 남성이 납치범이 아닌 억류됐던 승객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집트 현지 텔레비전 방송은 여객기 납치가 일어난 29일(현지시간) 오전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이름을 '이브라힘 압델 타와브 사마하(27)'로 보도하면서 기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들은 사마하의 직업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대학에서 수의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전해졌다. 또 일부 언론은 사마하가 탔던 좌석 번호까지 보도했다.

그러나 사마하는 여객기에서 풀려난 뒤 자신도 승객 중 한 명이었다며, 언론이 오보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