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칼라 샴푸염색약
이렇게 염색약 하면 가장 먼저 역한 냄새, 오래 걸리는 시간, 이미용실을 떠올리게 된다. 거기에다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저렴한 가격으로 염색을 한다고 해도 남성의 경우 1만2000원, 여성의 경우 3만∼4만 원은 쓰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상하는 문제도 신경 쓰여 염색약 성분을 꼼꼼히 따지게 된다. 이렇게 비용과 복잡한 과정이 필요한 머리 염색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샴푸식 염색약이 요즘 고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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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간편한 염색약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서 머리 염색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염색약 선택을 잘못하면 이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 냄새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약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다. 광덕신약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성분 80% 샴푸식 염색약’이다. 정식 제품명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전체 백모 염색, 부분 흰머리 염색, 뿌리 염색 등 어떤 방법이든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단 3분’이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전혀 없으며,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기에 사우나에서도 전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머리카락의 성분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화학 성분이 강한 염색약은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머리의 영양 성분이 잘 빠지지 않도록 머리카락 관리를 위해서 염색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염색 후에도 모발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는 뜨거운 바람보다 찬 바람으로 드라이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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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칼라 샴푸 염색약’은 예쁜 색깔로 중장년층에 인기 있는 검은색, 진한갈색, 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뿌리 염색, 새치 염색, 전체 염색, 백모 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 알로에 들국화 캐모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독하지 않은 저자극성이다.
화학염모제 독소 걱정도 없앴다. 수용성이라 피부에 묻어도 걱정이 없다. 머리를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은 부분이 말끔하게 지워지고, 머리카락만 깔끔하게 염색이 되는 식이다.
무엇보다 냄새가 향기롭다.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 제품답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일본·중국·태국·캐나다 바이어 상담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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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먼저 사용해 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행사인 만큼,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1544-0563, www.lifedy.co.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