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릭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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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명의 남성과 음란 채팅을 나눈 아내를 알몸으로 걷게 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남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의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미국 뉴욕의 한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영상이 올라와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여성의 남편이 그를 뒤따라오며 촬영한 것으로, 중간 중간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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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 여성이 정확히 무엇을 했는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성이 이런 영상을 찍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