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타 시도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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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비타 시도키나(21)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비타 시도키나가 최근 카리브 해의 프랑스령 섬 생바르텔레미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 라인 화보 촬영에 임했다며 해당 사진 30여 장을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타 시도키나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보 작업을 하고 있다. 이때 시도키나의 아찔한 자세 및 카메라 각도 때문에 시도니카의 아찔한 허벅지 라인 등이 한층 더 부각돼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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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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