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가 아찔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시티에서의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흑백의 누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한쪽 팔로 가슴을 가리고 가죽 의자에 기대 머리를 뒤로 젖힌 자세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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