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아찔한 가슴골… 고혹적인 포즈로 '男心 후끈'

배우 김사랑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앞서 인스타일은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모인 스타 20명과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시상식 당일 포토 스튜디오를 제작해 스포트라이트 속 트로피를 거머쥔 스타들의 빛나는 순간을 화보로 담아낸 것.

당시 김사랑은 “오랜만에 시상식에 오니 어색하다”면서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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