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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서언·서준 쌍둥이 일상 공개 “양파링 게임은 손으로 해야 제맛”

입력 | 2015-10-15 11:02:00


‘문정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서언, 서준 쌍둥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수 즐기고 바로 게임 즐기는 베이비들. 양파링 게임은 손을 사용해야 제맛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언 서준 쌍둥이가 열정적으로 양파링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서언 서준 쌍둥이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