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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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사월’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진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진희는 ‘마리끌레르’를 통해 가을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화보 속 백진희는 트렌치코트와 함께 화이트 쉬폰 미니드레스로 가을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더욱 성숙해진 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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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타이틀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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