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화보
광고 로드중
‘히든싱어’ 보아 “회사에서 살쪘다고 해서 세 끼 샐러드-생식만 먹었다”
가수 보아가 종편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보아가 밝힌 과거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모은다.
보아는 7월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그는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는데, 회사에서 이번에는 또 빠졌다고 뭐라고 했다”며 “그때 샐러드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서 지금도 채소를 잘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3일 방송된 ‘히든싱어4’에서는 보아가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보아는 모창 능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보아는 “진짜 가수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오히려 더 많은 선물을 받고 가는 것 같다며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든싱어 보아. 사진=히든싱어 보아/코스모폴리탄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