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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의 진짜 소원을 밝혔다.
2일 오전 10시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헌장법사 동상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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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결심한 듯 이수근은 “제작진과 상관없이 내 진짜 소원은 3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아무 말 없이 자신을 바라보는 멤버들에게 이수근은 “울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