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캡처
광고 로드중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이 극적으로 우승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는 서울팀과 전남팀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한식대첩3’ 주제는 전통 상차림 죽상, 국수상, 교자상이었다.
광고 로드중
‘한식대첩3’ 최종 우승은 2대 1로 서울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1억 원의 상금과 지역 명패를 받게 됐다.
서울팀의 임성근 도전자는 “서울의 자존심을 지키게 돼서 너무 기쁘다. 응원해주신 팬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식대첩3’ 서울팀은 극적 우승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