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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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고스에 폭언’ 샤이아 라보프, 과거 “배역 따내려 성기 사진·성관계 영상 보내”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영화 ‘트랜스포머’의 남자주인공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29)가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미아 고스(22)에게 폭언을 퍼부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샤이아 라보프가 밝힌 ‘님포매니악’ 캐스팅 비화도 재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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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터뷰 영상에서 라보프는 “우리가 처음 들은 말은, 나와 함께 일하는 팀이 모두 경악했기 때문에 난 이 말을 절대 잊지 못할 거다. 감독 말고 제작진의 첫 요청은 내 성기 사진이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MTV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대로다. 대본 첫 장에 ‘배우들은 실제로 (성관계를) 한다’라고 적혀 있다”며 “법에 저촉되는 장면들은 흐릿하게 처리된다. 하지만 그걸 제외하곤 모두 실제 일어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012년 E! 채널 사회자 첼시 핸들러에게 “나와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들을 감독에게 보냈다. 그래서 배역을 맡을 수 있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독일의 한 길거리에서 미아 고스와 격한 언쟁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죽일지도 모른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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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 텍사스 행 비행기에 타야 했던 그는 주변인들의 만류로 차에 올라타기 전 미아 고스에게 다시 “널 건드리고 싶지 않다. 난폭해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고 말했다.
차량에 탑승한 뒤 샤이아 라보프는 운전자에게 “내가 계속 거기 있었다면 그녀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미아 고스와 지난 2012년부터 3년 째 열애 중이다.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사진=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