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진제공 = 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광고 로드중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가 자신이 팀 내에서 가장 키가 작다고 밝혔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3일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이에 멤버 은하는 “내가 팀내 최단신이다. 163cm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1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했다.
여자친구. 사진제공 = 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