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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최단신 고백에 키 얼만지 봤더니…

입력 | 2015-02-03 16:07:00

여자친구. 사진제공 = 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가 자신이 팀 내에서 가장 키가 작다고 밝혔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3일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이 여자친구의 평균 키가 큰 편이라고 언급하자 리더 소원은 “키가 172cm”이라며 자신이 팀 내 최장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 은하는 “내가 팀내 최단신이다. 163cm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1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했다.

여자친구. 사진제공 = 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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