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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과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 “영원한 장난꾸러기”

입력 | 2014-12-15 13:07:00

헨리 여동생. 사진 = 헨리 SNS


헨리 여동생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장난꾸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특히 헨리와 여동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는 ‘진짜사나이’, ‘언제나 칸타레’,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헨리와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헨리 여동생, 예쁘게 생겼다”, “헨리와 여동생,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 여동생. 사진 = 헨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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