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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파견 에볼라 선발대 출국

입력 | 2014-11-14 03:00:00


에볼라 발병국인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의료지원을 떠나는 한국 보건인력 선발대장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왼쪽)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대화하고 있다. 선발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직원과 감염내과학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