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유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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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유한 국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민이 호주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외신은 전 세계 부의 흐름을 추적한 크레이트스위스 은행의 2014년 연례보고서를 인용하며 “평균 호주 성인의 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22만 5000달러(약 2억 4000만 원)로 드러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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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최근 가파르게 진행된 호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데이비드 맥도날드 크레이트스위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호주는 부 뿐만 아니라 부의 분배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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