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나희/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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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나희가 ‘여신 미모’로 검색어를 장악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여신 특집’으로 박기량, 천이슬, 레이디제인, 김나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나희는 “‘개그콘서트’에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검색어 1위를 한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3초 지나갔는데 검색어 1위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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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희는 지난해 KBS 공채 개그맨 28기로 데뷔했다.
사진제공=김나희/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