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여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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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터쇼에서 또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모델이 시선을 끌고 있다.
‘2014 장춘 모터쇼’에서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레이싱 모델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판여우여우다.
지난 11일 중국 자동차 생산지로 유명한 지린성 장춘에서는 ‘2014 장춘 모터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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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에 올라간 판여우여우.
이에 중국 언론은 “적지 않은 관객들이 자동차가 아닌 그녀(판여우여우)를 구경했다”고 표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2의 간루루? 이제 지겹다”, “모델 맞아? 꼭 저렇게 해야 하나?”, “간루루보다 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는 간루루는 지난 2012년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해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으로 국내에도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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