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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높은 북전주 아파트 계약이 기다려지는 이유

입력 | 2014-06-16 11:34:00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투자 대상의 ‘미래가치’다. 주거 내 편의시설을 비롯해 교통, 교육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일수록 경쟁력 있는 투자상품으로 볼 수 있다.
 
16일, 본격 계약을 시작한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총 3개동 260세대를 공급하는 소형 아파트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715 일원에 들어선다. 4BAY 혁신 설계를 하고, 가변형 광폭 거실과 필로티를 적용해 아파트의 퀄리티를 높였다. 시행사는 ㈜노블레스, 시공사는 ㈜무갑종합건설이다.
 

아파트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의 인근에는 총 사업비 6800억 원 투자되고 약 60만평에 조성될 ‘에코시티’와 2020년까지 100여 개 업체가 입주하게 될 ‘탄소밸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방행정연수원과 대한지적공사,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전북혁신도시 개발로 실입주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입주민들을 위한 생활 여건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전주시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이 들어서는 덕진구는 전라선의 전주역을 포함해 전주고속버스 터미널, 시외버스 터미널, 호남고속도로의 전주 나들목과 인접해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전주수산시장,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우석고와 전북여고, 전북중학교, 반월초등학교, 조촌초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입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또한 학생과 유아를 위한 교육커뮤니티 시설인 ‘노블레스 에듀커뮤니티 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이 같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생활 인프라 등으로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뜨거운 청약 열기가 이어진바 있다.
 
덕진구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전화(063-273-9600), 홈페이지(www.nbthecentum.co.kr)나 덕진구 송천동 2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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