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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에서 5월 31일 춘천 명동점에서 배우 클라라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웨스트우드 춘천 명동점의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된다. 리뉴얼 된 춘천 명동점은 1층에는 남녀 아웃도어 의류, 2층에는 신발, 가방과 같은 악세서리가 구비되어 있으며 3층에는 세미나룸을 비롯하여 미니카페, 인터넷 사용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일반 다른 매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커뮤니티 존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 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사인회로 브랜드 고객과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춘천 명동점의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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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