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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 차량영상서비스’ 출시

입력 | 2014-04-30 06:55:00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U+LTE 차량영상서비스’를 출시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자동 전송하고, 사고 발생 여부와 위치를 스마트폰에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다. 이동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플레이 또는 U+스토어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전용 웹사이트(www.usmartview.co.kr)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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