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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아찔한 휴가장면이 포착됐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을 포착해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속옷조차 입지 않은 채 흰색 코트만을 걸치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그녀가 코트를 여미는 순간, 그녀의 가슴이 노출됐고 사진기자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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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