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스케줄 겹쳤음에도… “윤아야 힘내!”

출처= SM 공식 페이스북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드라마 ‘총리와 나’의 출연 중인 윤아를 위해 그룹 소녀시대가 촬영장에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SM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30일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을 찾은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이 게재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SBS ‘가요대전’으로 스케줄이 겹쳤음에도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총리와 나’ 촬영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가운데 윤아를 중심으로 선 채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우정 정말 훈훈해”, “갈수록 더 끈끈해지는 듯”, “다른 멤버들은 어디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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