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 아찔 튜브톱 차림으로 S라인 볼륨 뽐내
옥타곤걸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강예빈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튜브톱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강예빈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옥타곤걸'을 맡아 UFC 라운드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후 강예빈에 이어 이수정도 옥타곤걸로 활동했다.
오는 1월 4일 개최되는 `UFC in Singapore`에는 웰터급 임현규, 밴텀급 강경호, 라이트급 방태현이 동반 출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