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으로 불리는 곳은 바로 독일의 훔볼트 대학교의 한 도서관이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높이에서 보이는 그 규모가 상당하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이게 잠이 문제가 아닌데”, “도서관이 잠자는 곳이야?”,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