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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신생아 중환자실에선 어떤 일들이…
입력
|
2013-12-25 03:00:00
◇관찰카메라 24시간(25일 오후 8시 30분)
신생아 중환자실의 24시간을 관찰한다. 임신 27주 만에 1kg이 안 되는 몸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엄마 품에 한 번 안겨 보지도 못했다. 힘겨운 치료로 32주차의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을 지켜보는 의료진은 안타깝기만 하다. 쌍둥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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