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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 설치된 간이 공중화장실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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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가 화장실의 문 앞에 바짝 갖다대 문이 열리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라고 제목을 달아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너무하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저 사람 어쩌냐”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