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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영화 분장 공개, “여배우 얼굴에 상처가?”

입력 | 2013-12-11 11:51:36



송혜교 상처분장.

영화 ‘태평륜’의 한 관계자가 최근 공개한 배우 송혜교의 상처 분장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흙이 묻고 더러워진 차파오 의상을 입은 송혜교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의 한쪽 뺨에 난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상처분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상처분장도 예쁘네” “송혜교 상처분장, 역시 미모는 변하지 않아!”, “송혜교 상처분장, 언제 개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웨이보 (송혜교 상처분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